떠다니는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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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라무네를 마셔보았습니다

노브랜드에 왔다가 라무네 소다를 발견했습니다. 들어는 보았지만 한 번도 마셔 본 적이 없는 음료수라 관심이 갔습니다. 하나 사 왔습니다. 가격은 1개에 980원입니다. 노브랜드라 그런가 확실히 쌌습니다. 처음으로 마셔 본 라무네에 대한 소감과 느낌을 간단히 적어 보겠습니다.

목차

외형

노브랜드 라무네의 외형

일반적인 플라스틱 병과 다르게 라무네는 유리병입니다. 유리병이어서 혹시나 떨어뜨릴까 걱정도 되었습니다. 가운데가 잘록한 모습이 특징입니다. 직접 들어 보니 오목한 부분을 활용해 잡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라무네 구슬이 음료 속으로 떨어지지 않게 받쳐 주는 역할도 합니다.

구슬이 병 입구를 꽉 막고 있습니다.

라무네 따는 법

병 밖이랑 입구를 감싸고 있는 포장지에 먹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멋모르고 뚜껑을 그냥 돌리고 있었는데 아무리 봐도 안 따질 것 같았습니다. 용기에 쓰여 있는 음용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입구를 감싸고 있는 포장지에는 그림까지 있었는데 그 포장지는 그냥 버려서 글만 읽고 따느라 처음에는 좀 어리둥절했던 것 같습니다. 플라스틱 마개가 분리되는 것도 처음에는 몰랐습니다.

라무네를 딸 때는 꽤 강한 힘이 필요합니다. 처음에는 위에 있는 플라스틱 뚜껑이 분리되는 것도 모르고 그냥 누르다가 플라스틱 뚜껑을 분리했습니다. 계속 눌러 봐도 구슬은 절대로 안으로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라무네 플라스틱 뚜껑

검색을 해 보다가 여기에 나온 답변을 보고 뚜껑을 딸 수 있었습니다.

서서 힘을 꽉 주어 누르니 라무네가 밖으로 새면서 구슬이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빠져나온 라무네 액체 때문에 손이 끈적끈적해져서 솔직히 좋은 경험은 아니었습니다. 이렇게 힘이 약한 저도 딸 수 있었으니 보기엔 힘들어 보여도 누구나 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손바닥에 피멍이 들었습니다.

피멍이 든 손

라무네 맛

레몬에이드 마시는 기분입니다. 끈적끈적한 소다 맛이 납니다. 병 입구가 입을 대기에는 딱히 편하지 않아서 입으로 병 입구 전체를 감싸야 합니다. 구슬이 밖으로 빠져나오지 않는다는 건 알고 있지만 병을 확 기울이긴 무서웠습니다.

끈적한 맛이라 한 번에 콜라처럼 마시기는 어려웠습니다.

끝맺음

그래도 맛 자체는 괜찮은 편이라 가끔 생각남녀 사 먹을 만한 것 같습니다. 인터넷을 보니 딸기맛 노브랜드 라무네도 있다고 하던데 이 매장에는 없었던 건지, 아니면 그냥 못 봤던 건지 모르겠습니다.

내 사진

BINUBALL 작성

fx-570EX, fx-570ES PLUS 등의 계산기 관련 글들을 주로 올립니다. 블로그스팟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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